(*길이 글어지면서 말투가 오락가락합니다. 차차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)
1. 퍼블리
- 퍼블리는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으로, 최근 업로드되는 콘텐츠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으며
구독비용도 인하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없는 사람이 손해라고 볼 수 있음.
- 개인적으로, 퍼블리 헤비유저(?)라서 유저 인터뷰를 2회 정도 진행하였음(2번째 인터뷰는 전화로 무려 20-30분이나!)
- 조직 문화도 훌륭함(?)(박소령 대표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보면서 느낀 개인적인 뇌피셜)
좋은 점)
- 처음 퍼블리를 접했을 때에는 너무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들이라 좋은 아티클이 나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음
- 이제는 어디서 도청(?)하시는 지 모르겠지만, 마케터로서,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필요한 정보들이 마구마구 쏟아지고 있음
- 가장 좋은 랜선사수님(콘텐츠의 질 최고)
아쉬운 점)
- 원래는 비싼 부분이 아쉬웠는데, 이제는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에 주변에도 추천하기가 좋아졌다. (월 16,900원)
- 전화인터뷰 때에도 했던 이야기인데, 이를 팟캐스트처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.
(오디오로 듣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는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있음)
추천 아티클)
- publy.co/content/4607?s=31k3k5
내 메일에는 왜 답이 안 올까? 답장률을 높이는 제안 메일 작성법
이 글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/ 손석희 님에게 보냈던 첫 번째 제안 메일 / 나쁜 예: 제가 썼던 '망한 메일'을 공개합니다 / 좋은 예: 이 메일을 받는 사람 또한 '고객'이라는 마음으로 / 퍼블리는 이�
publy.co
퍼블리 팀원과 매니저는 매주 1:1을 한다 - 1:1 사용 설명서
이 글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/ 나는 1:1 미팅을 왜 해야 하는지 몰랐다 / 알고 보니 성공한 팀은 다들 1:1 미팅을 하고 있었다 / 1:1 미팅,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? / 실전 Tip: 퍼블리 대표 ��
publy.co
2. 퍼블리 뉴스
- 퍼블리에서 동시에 운영하는 서비스로, 마케팅, 스타트업, 기획, 비즈니스,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
본인이 고른 뉴스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 또는 본인의 인사이트를 적어준다.
좋은 점)
- 퍼블리 뉴스는 업계에서 유명하신 분들이 어떠한 아티클을 소개하고 그에 따른 정리코멘트 또는 인사이트 등을 소개하는 플랫폼
- 퍼블리에서의 아티클은 족보같은 느낌이라면, 퍼블리 뉴스는 뉴스 사설같은 느낌.
- 마케터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음(스타트업, IT분야 전부(?))
- 퍼블리는 좁고 깊은 지식을 제공, 퍼블리 뉴스는 얕고 넓은 지식과 지혜(경험) 부분을 제공
아쉬운 점)
- 클리핑하고 싶어서 좋아요를 많이 누르는데, 클리핑(저장)이나 모아보기 기능이 부족하여 휘발성이 강해짐
-> 캡쳐 후 에버노트나 노션에 옮겨야 함. 본 서비스인 퍼블리의 '내 콘텐츠' 기능이 너무나 절실함.
링크1 퍼블리 뉴스 다운로드) news.publy.co/
퍼블리 뉴스 -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비즈니스 트렌드 뉴스
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비즈니스 트렌드 뉴스
news.publy.co
링크2 퍼블리 뉴스 관련 아티클) brunch.co.kr/@publyteam/38
'퍼블리 뉴스'의 오해와 진실
뉴스 스쿼드 팀원들이 직접 알려주는 퍼블리 뉴스 A to Z | 안녕하세요 여러분, 퍼블리 피플앤컬쳐매니저 오솔입니다. 오늘은 '뉴스 서비스'에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갈증을 해소해 드리��
brunch.co.kr
3.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애즈
- 퍼블리 뉴스와 비슷하지만 마케팅 중심적인 아티클들이 많음
좋은 점)
- 무료
- 퍼블리 뉴스와 비슷하지만 마케팅 중심적인 아티클들이 많음
- 페이스북에서 공유가 쉬움(나만보기를 통해 저장도 가능!)
- 내가 이 전 게시글에서 정의한 넓은 범위의 마케팅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폭넓은 작가층
- 이메일로 한 주간 이슈가 되었거나 좋은 아티클을 보내주는데, 이것만 꾸준히 봐도 인사이트가 쑥쑥 큼.
아쉬운 점)
- 페이스북에서 바로바로 보는 것은 좋지만, 막상 웹으로 들어가서 이것 저것 누르면 자꾸 404에러가 떠서 본 내용이 보이지 않음
링크1 오픈애즈 페이지) www.facebook.com/openads.official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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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페이스북 페이지 콘텐타
좋은 점)
- 무료
-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폭넓은 범위의 정보를 제공함
- 딱히 궁금하진 않았는데 콘텐타가 발행하는 글들을 보면, 클릭해서 들어가고 내가 잘 하고 있는지를 반성하게 됨
아쉬운 점)
- 가끔 알맹이 없는 아티클들이 있는데, 연재 횟수를 줄이더라도 좋은 글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링크) 페이스북 콘텐타 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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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리디셀렉트
- 리디북스에서 운영 중인 구독형 전자책 구독서비스
좋은 점)
- 전자책 무한 제공도 너무나 좋은데, 아티클도 같이 볼 수 있음
- 저렴함(월 9900원)
- 아웃스탠딩의 콘텐츠를 거의 다 볼 수 있음
- 퍼블리뉴스를 기관에서 뽑는 느낌이기 때문에 퍼블리뉴스보다 정보의 질이 좋음.
- 궁금했던 내용들이 짧고 컴팩트하게 많이 보여지기 때문에 얕고 넓게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나의 랜선 사수로서 너무나 좋음
- 다른 분야의 책은 모르겠으나, 마케터를 위한 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, 꾸준히 보면 큰 도움이 됨(체감중)
- 맥북, 갤럭시노트10 유저인데, 다른 전자책들은 두 가지 기기를 호환하지 못하는데 리디는 가능함
아쉬운 점)
- 이 역시 모아보기가 없기 때문에, 다른 곳에 따로 적어두는 수고가 필요함
- 마케팅을 위한 딥한 정보가 많지 않음.
- 좋은 책을 발견했는데 리디셀렉트가 아니라서 따로 리디북스로 구매해야함 (ㅠㅠ)
링크) select.ridibooks.com/article/home
리디셀렉트
베스트셀러부터 프리미엄 아티클까지
select.ridibooks.com
6. 티타임즈
- 카드뉴스 형식으로 비즈니스를 비롯한 국내외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 플랫폼
좋은 점)
- 근 4년째 주 2회 이상 접속함(무료 중에 최고!) 무료 중에 하나만 봐야한다고 한다면 무조건 티타임즈.
- 국내 자료들에서는 보기 힘든 해외(실리콘밸리) 사례를 들어주는 것이 너무나 좋다.
- 매번 테크크런치를 보기 쉽지 않은데, 이슈가 되거나 재미있는 비즈니스 관련 소식들을 잘 전달해주어서 너무나 좋다.
- 비즈니스 관련 뿐만 아니라 인문학, HR 관련 이야기들도 많이 있다.
- 퍼블리뉴스에 큐레이터분들이 자주 인용하는 곳이기도 하다
- 몰랐는데 유튜브도 시작했다! 카드뉴스만으로는 부족한 점을 디테일하게 더 설명해주셔서 너무나 좋다.
아쉬운 점)
- 마케팅 관련 내용만 들어있지는 않다.
- 웹사이트가 약간 허접(?)하다. 좋아요(하트)를 누를 수 있는데,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가능하다. 좋아요 모음을 볼 때, 빠져있다면,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아서인데, 이를 고쳐주면 좋을 것 같다.
링크)
- www.ttimes.co.kr (아래 미리보기로 오류가 나오는데, 테스트 결과 제대로된 페이지로 잘 랜딩됩니다)
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- 머니투데이
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 원하시는 페이지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.
www.mt.co.kr
- www.youtube.com/channel/UCelFN6fJ6OY6v8pbc_SLiXA/videos
티타임즈TV
저널라이브러리 '티타임즈' 너무나 많은 뉴스에 지친 분들을 위해 꼭 읽어야 할 지식 꼭 알아야 할 정보 꼭 느껴야 할 감동 내 삶을 바꿀 통찰 www.ttimes.co.kr Contact 주소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(
www.youtube.com
아래는 마케팅 강의들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.
7. 패스트캠퍼스 추천 강의
- 패스트캠퍼스는 성인교육 및 직무관련 기업으로, 퍼포먼스 마케팅 관련 수업을 아마도 제일 처음 기획한 곳이 아닐까 싶다(뇌피셜)
- 일단 검색하면 패스트캠퍼스가 나오고, 질리도록 노출되는 패캠 광고를 통해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들어보았다.
- 정말 몇백만원 어치를 쓴 호갱님으로서, 가장 좋은 강의를 추천해보고자 한다. (결제 16건, 오프라인 2건 온라인 14건)
- 압도적 가심비) 그로스 마케팅 올인원 패키지 (이하석 강사)
- 이유 : 1) 비슷한 내용의 강의를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듦.
2) 비슷한 내용의 강의가 패캠 '그로스해킹' 코스에도 있지만, 퀄리티의 차이가 꽤 있음.
3) 타 코스는 다양한 강사님들이 나와서 설명하는데, 이 코스에서는 이하석님이 혼자 쭉 끌고 가시기 때문에
톤앤매너와 플로우를 쫓아가기가 좋음.
4) 패캠 최대 단점, Q&A가 약하다는 것인데, 슬랙채널을 운영하시면서 이를 보완.
5) 강사님께서 강의에서 배우는 툴에 대해 쿠폰이나 trial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배우고 실습하는데에도 좋음.
- 이 강의에서 배우고, 실습하고 실무에서 적용하면서 얻은 점들을 따로 블로그에 업로드해볼 예정.
- 패캠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으니, 패캠 후기 부분은 따로 정리해도 충분히 좋을 것 같기 때문에 이정도로 마침.
링크) www.fastcampus.co.kr/mktg_online_gm
그로스 마케팅 올인원 패키지 Online. | 패스트캠퍼스
전환율 상승을 통한 매출 향상을 목표로 진행하는 효율화/자동화 마케팅! 그로스 마케팅을 배워보세요!
www.fastcampus.co.kr
8. 탈잉 추천 강의
- 탈잉은 재능공유 서비스로 시작하였으나, 현재 브오디(VOD) 서비스 출시 이후 커리어 관련 강의가 대폭 늘어났다.
- 그 중, 마케팅으로 유명한 블랭크 코퍼레이션의 퍼포먼스 마케터 노대원님의 강의가 런칭된다는 것을 보고 1차 얼리버드로 구매하였다.
(59,000원 개꿀)
좋은 점)
- 다른 탈잉 브오디 시리즈를 들어보지 못해 잘 모르지만, 몇 강을 제외하고 강의 러닝타임이 짧아서 집중을 하는데 있어서 좋았다.
- 널리 알려지고, 비슷한 종류의 강의가 정말 많지만, 그 중에서 단연 내용의 디테일이 좋았다.
- 강의 자료만 보아도 큰 도움이 된다. 피피티 자료도 정말 훌륭하지만, 더 좋은 자료는 노션에 따로 정리해주신 꿀팁 내용이다.
공유를 할 수 없어 아쉽지만, 이 노션만 정리하여 pdf전자책 20,000원에 팔아도 잘 팔릴 것 같다.
아쉬운 점)
- 비슷한 강의와 마찬가지로, 많고 넓은 내용을 하시려다보니 더 디테일한 부분을 다뤄주지 못하는 부분은 여전히 아쉽다.
- '실전'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, 실전보다는 심화이론 + 실전 맛보기 정도로 보면 좋을 것 같다.(극히 주관적입니다)
업무 성과를 올리는 퍼포먼스 마케팅 실전
알기만 해도 효율이 3배 나는 마케팅의 비법
taling.me
9. 인프런 추천 강의
- IT, 프로그래밍 강의로 유명한 인프런에 그로스 해킹 강의가 있다.
- 강사님은 마이리얼트립의 양승화님이시다.
좋은 점)
- 마케터가 만드는 강의치고, 잘 만든 상세페이지, 인상적인 카피라이팅 및 후킹 등이 없다. 담백하게 관련 내용에 대해서만 설명해주신다.
- 마케팅 초보자를 위한 강의는 아니다. 퍼포먼스 마케터와 마케팅 팀장급 정도 되는 분들이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.
- 마케터 뿐만 아니라, PM/PO/CEO 들에게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
아쉬운 점)
- 양승화님의 말투가 굉장히 나긋나긋하시고, 강의의 길이가 약간 긴편이다. 그래서, 졸릴 수 있다.
그로스해킹 - 데이터와 실험을 통해 성장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 - 인프런
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의한 핵심지표를 바탕으로, 실험을 통해 배움을 얻고, 이를 빠르게 반복하면서 서비스를 성장시키는 것. 그로스해킹의 기본을 다루는 101 강의입니다. 입문 데이터 분석 마�
www.inflearn.com
10. ㅍㅍㅅㅅ(ppss) 작은 마케팅
좋은 점)
- 새로운 관점으로 마케팅을 볼 수 있었다. 퍼포먼스 마케팅이 최고 발전된 마케팅이라고 생각했는데, 이부분을 깨면서 내가 크게 성장했다.
- 초보자들도, 어느정도 현업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너무나 좋다. 어렵지 않으면서도 관점이 바뀔 수 있다.
- 현장강의 진행을 담았기 때문에 생동감도 있다.
- 강의 전체 러닝타임이 짧다.
아쉬운 점)
- 타 강의들과 비교하여, 조금 비싼 편이다. 내가 어디서 사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(로그인을 했는데 강의가 없음...)
3강의 77,000원이면 추천하기가 조금 어렵다.
edu.ppss.kr/category/marketing/course/1592663370806
돈 안들이고 대기업을 이기는 비결,'작은 마케팅'
null
edu.ppss.kr
더 많은 강의를 수강했는데, 추가분에 대해서는 자료를 조금 더 확인해보고 추가적으로 올릴 수 있다면 수정하여 올려보겠습니다.
(하)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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